....

마음이 울적하다.
회사(한국측)에서는 좋은 소리를 단 한번도 듣지 못하고
일본인들 사이에서 일하는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아무도 내 편이 되어줄 인간이 없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적당히 풀만한 매개체도 없고
집에 가도 아무도 없는 방에서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해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함은 남아있다.
좋던싫던 1~2달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아마도 돌아감과 동시에 짤릴게 확실시 되고 있다.
암울한 나날들이다...

by 오블리스 | 2008/11/14 01:25 | 트랙백 | 덧글(0)

더럽다...

정말 짜증나고 하루하루가 개같다.

이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썅 나보고 죽으란건가?

사람을 증오하면 어디까지 가는지 정말 알고싶군,







정말 저렇게 패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솟아오르는 걸 감당하지 못하겠다.

by 오블리스 | 2008/10/11 11:49 | 트랙백 | 덧글(0)

북오프에 중독되다

일본에 와서 같이 놀 친구도 없는 이 상황에 할 수 있는건 게임과 만화보기.

최근엔 슈로대 시리즈 이외에는 별로 할 게임이 없고(다른건 관심 밖) 만화책 보는게 취미가 되어버림.

일본에도 만화방은 있지만  예전부터 사고싶던 만화 원서들이 가득한 터라 아예 사서 보고 있음.

물론, 전부 새책을 사기엔 자금이 턱없이 부족한 터라 싸게 살 수 있는 북오프는 그야말로 내게 오아시스.

하지만, 부작용이 있었으니...

그것은 싼 맛에 시리즈를 모아버린다는 점인데 이 돈도 만만치 않다는 거다.

보통 북오프의 만화책 가격대는 제일 싼 105엔부터 평균적인 소년 점프계(매거진, 선데이 등)의 250엔,

청년 코믹스(천상천하 라던가...)와 문고판 만화의 350엔으로 크게 분류가 된다.

내가 주로 모으는 것은 문고판과 청년계, 그리고 일부 소년계인데 지금까지 구입한 만화책이 벌써 200권에 육박하고 있다는거.

싸다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모으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모여버렸음. 쓴 돈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서 위험수치에 가 있음.

물론 신간은 직접 사지만 모으려고 마음 먹으면 어느샌가 다 모아서 돌아보면 방에 가득한 만화책들.

...이거 어떻게 서울로 가져가지?....

최근엔 모을 만화책이 없어도 조건반사적으로 북오프를 가게 되었으니... 중독인 듯...

by 오블리스 | 2008/07/21 15:23 | 트랙백 | 덧글(3)

대략...

1. 링크는 자유.(그저 링크만 해 주심...굽신굽신)

2. 주로 다룰 소재는 애니제작, 특촬, 일본생활이 될 것임(아마도)

3. 현재 일본에 멀티띄우고 주둔중.

4. 댓글 절대 환영. 단 육두문자는 사절.

5. 이 글은 당분간(...계속 지속될 듯...) 상위에 고정.

by 오블리스 | 2008/07/19 18:13 | 트랙백 | 덧글(4)

한국음식이 그립구나...

일본생활에 들어간지 어느덧 반년째.(작년 출장을 포함하면 1년째)

일본음식이 안맞는 다던가 라는 배부른 소리가 아니라,

얼큰~한 찌개와 매콤~한 돼지고기 불고기를 원없이 먹고 싶어질 때가 있다.

물론 여기에도 한식당은 있지만 우선 비싸(...)고, 맛이 어딘가 모르게 다르다.

무엇이 다른가 하면,
.
.
.
.
맛이 미묘하달까.(야임마)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오늘 저녁은 규동이나 먹을까 생각하고 있음.
결코 돈이 없어서가 아님

by 오블리스 | 2008/07/19 17:4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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